자신감 쑥쑥 부모 | (부모교육)아동학대, 팩트는 무엇입니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천센터 작성일20-04-07 10:27 조회1,767회 댓글0건첨부파일
- VrteBFYmiIOVIbOrhivD.jpg (4.6M) 1회 다운로드 DATE : 2020-04-07 10:27:55
관련링크
본문
아동학대, 팩트는 무엇입니까? 아동학대에 관한 Q&A
육아정책연구소
Q. 아동학대는 어디에서 가장 많이 발생할까요?
[서울신문 - 원생들 팔에 고무줄 튕기며 학대한 어린이집 이사장 불구속 기소(참고기사 캡쳐사진)]
Q. 아동학대는 어디에서 가장 많이 발생할까요?
A. 아동학대는 가정에서 가장 많이 발생합니다.
가정 내 아동학대 80.4%
보육 및 육아교육기관 12.3%
기타 7.3%
출처 : 보건복지부·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2018). 2017 전국아동 학대 현황보고서.
Q. 아동학대는 왜 가정에서 많이 발생할까요?
Q. 아동학대는 왜 가정에서 많이 발생할까요?
A. 양육방법에 대한 무지 및 사회적 고립이 가정 내 아동학대를 야기합니다.
가정 내 아동학대 발생 요인
양육방법에 대한 무지 22.2%
스트레스, 사회적 고립 13.1%
기타 요인(중독, 질환, 폭력, 전과력 등) 67.7%
출처 : 보건복지부·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2018). 2017 전국아동 학대 현황보고서, p.125.
Q. 가정에서의 아동학대는 왜 위험할까요?
Q. 가정에서의 아동학대는 왜 위험할까요?
A. 원가정으로 복귀한 아동은 심각한 재학대 위험에 노출될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중앙일보 - 계부 손에 머리카락 다 뽑힌 채 숨진 5세...막을 기회 5번 있었다, 중앙일보 - 숨진 4세 여아 '재학대' 당했다...남은 두 아이도 학대 정황(참고기사 캡쳐사진)]
출처 : 최은경(2019.1.3). 숨진 4세 여아 '재학대'당했다... 남은 두 아이도 학대 정황. 중앙일보. Retrieved from - http://news.joins.com/article/23260858.
이에스더(2019.10.22). 계부 손에 머리카락 다 뽑힌 채 숨진 5세...막을 기회 있었다. 중앙일보. Retrieved from - http://news.joins.com/article/23610811.
Q. 아동학대 예방에 관해 국제사회로부터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요?
Q. 아동학대 예방에 관해 국제사회로부터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요?
A. 산모 지원을 통해 신생아기부터 조기예방
일본, 네덜란드, 프랑스
모자보건 기관 : 출산 전후 가정방문, 상담과 교육제공, 아동학대 징후 발견 및 조치
출처 : 강은진. (2019). 정부의 아동학대 관리대책, 피해자인 아동의 관점에서 돌아보자. 경제·인문사회연구회(편)
2019. 경사연 리포트 제6호, p.22. 세종:경제·인문사회연구회.
Q. 아동학대 예방에 관해 국제사회로부터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요?
A. 피해아동을 위한 사후관리 규정을 통해 재학대 예방
미국
아동학대 치유법 : 아동학대 및 방임예방, 피해아동 입양 및 구조 관련 규정을 통해 재학대 예방
출처 : 강은진. (2019). 정부의 아동학대 관리대책, 피해자인 아동의 관점에서 돌아보자. 경제·인문사회연구회(편)
2019. 경사연 리포트 제6호, p.23. 세종:경제·인문사회연구회.
초저출산 시대, 이미 태어난 아이들을 먼저 지켜주는 것이 저출산 Q에 대한 우리의 A가 아닐까요?
강은진. (2019). 정부의 아동학대 관리대책, 피해자인 아동의 관점에서 돌아보자. 경제·인문사회연구회(편)
2019. 경사연 리포트 제6호, p.20-23. 세종:경제·인문사회연구회.
백선희(2019). 아동학대로부터 영유아를 보호하는 정책은 생존권과 발달권 보장의 시작. 경제·인문사회연구회(편). 2019 경사연 리포트 제6호, p8-11. 세종:경제·인문사회연구회
보건복지부·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2018). 2017 전국아동 학대 현황보고서
최은경(2019.1.3). 숨진 4세 여아 '재학대'당했다... 남은 두 아이도 학대 정황. 중앙일보. Retrieved from - http://news.joins.com/article/23260858.
이에스더(2019.10.22). 계부 손에 머리카락 다 뽑힌 채 숨진 5세...막을 기회 있었다. 중앙일보. Retrieved from - http://news.joins.com/article/2361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