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새겨보는 부모의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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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초코크레페 작성일26-07-15 17:16 조회1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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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둘째를 올해 3월 어린이집 보내고 처음으로 자기 시간을 갖게된 평범한 주부입니다.
처음 시작부터 아이 낳으려고 결혼 한 거 아니다, 아이 잘 키우려고 결혼 한 건 더더욱 아니다, 라는 말씀에 뜨끔했네요.
또 육아에 올인하지 말자, 라고 하셨는데. 첫째는 만3살에 어린이집 보내고 둘째도 거의 만3살에 가까워 어린이집을 보낸 저로써는
육아에 올인했다고 보여질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육아를 하면서 만약 아이를 낳고 살지 않았더라면 남편에게 이렇게 내가 화를 냈을까
돌이켜 보면, 과연 내가 옳은 선택을 한 것인지 헷갈리는 요즘입니다. 솔직히 바람쐬러 정말 오랜만에 집 밖에 나와봤는데, 강의를 들으며
삶에 대해 새겨보는 시간이 되어 정말 뜻깊었어요.
너무 아이에게 이것저것 해주고 싶은 마음에, 아이들을 우선시 하느라 부부사이에 불화가 생기는 일들이 너무 많은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저도 남편에게 어이가 없던 일이, 말 안듣고 떼를 쓰는 첫째가 항상 혼이 나서 안쓰럽다고 하는데, 그게 당최 이해가 되질 않더라고요.
저는 제가 더 안쓰러운데 말이죠^^ 그래서 남편에게 그런 말하지 말라며 남편에게 화를 냈던 기억이 있습니다! (화를 참으면 안됩니다)
우선은 항상 엄마 아빠 본인의 안녕이 제일 중요하고요, 그 다음엔 부부 둘의 관계의 안녕이 중요하다는 걸 다시 확인해봅니다.
사실 출산 전에 부부 둘이 같이 들았으면 참 좋을 것 같다라는 기본 틀의 강의였지만, 여전히 현재진행형인 육아에도 유효한 강의였습니다.
교수님 유트브로도 보았던 내용이었지만 다시 한번 들으니 감회가 새롭구요 질문 시간에 질문 하셨던 내용들도 좋은 내용들이었어서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디. 감사합니다.
처음 시작부터 아이 낳으려고 결혼 한 거 아니다, 아이 잘 키우려고 결혼 한 건 더더욱 아니다, 라는 말씀에 뜨끔했네요.
또 육아에 올인하지 말자, 라고 하셨는데. 첫째는 만3살에 어린이집 보내고 둘째도 거의 만3살에 가까워 어린이집을 보낸 저로써는
육아에 올인했다고 보여질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육아를 하면서 만약 아이를 낳고 살지 않았더라면 남편에게 이렇게 내가 화를 냈을까
돌이켜 보면, 과연 내가 옳은 선택을 한 것인지 헷갈리는 요즘입니다. 솔직히 바람쐬러 정말 오랜만에 집 밖에 나와봤는데, 강의를 들으며
삶에 대해 새겨보는 시간이 되어 정말 뜻깊었어요.
너무 아이에게 이것저것 해주고 싶은 마음에, 아이들을 우선시 하느라 부부사이에 불화가 생기는 일들이 너무 많은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저도 남편에게 어이가 없던 일이, 말 안듣고 떼를 쓰는 첫째가 항상 혼이 나서 안쓰럽다고 하는데, 그게 당최 이해가 되질 않더라고요.
저는 제가 더 안쓰러운데 말이죠^^ 그래서 남편에게 그런 말하지 말라며 남편에게 화를 냈던 기억이 있습니다! (화를 참으면 안됩니다)
우선은 항상 엄마 아빠 본인의 안녕이 제일 중요하고요, 그 다음엔 부부 둘의 관계의 안녕이 중요하다는 걸 다시 확인해봅니다.
사실 출산 전에 부부 둘이 같이 들았으면 참 좋을 것 같다라는 기본 틀의 강의였지만, 여전히 현재진행형인 육아에도 유효한 강의였습니다.
교수님 유트브로도 보았던 내용이었지만 다시 한번 들으니 감회가 새롭구요 질문 시간에 질문 하셨던 내용들도 좋은 내용들이었어서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디. 감사합니다.
